라스코(Lasco) 주식회사는 네이버 스노우 자회사 슈퍼랩스가 출시한 인공지능(AI) 이미지 서비스다. 스노우 주식회사는 증강현실(AR) 카메라 앱 '스노우'와 메타버스 서비스 '제페토' 등으로 유명한 회사다. 참고로 Copilot을 활용해 무료 AI 이미지를 만들 수도 있는데 그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도록 한다.
코파일럿(Copilot) 무료 AI 이미지 만들기
1. MS Copilot 홈페이지 접속 먼저 Copilot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 검색창에 'Copilot'을 검색하고 사이트에 접속한다. Copilot은 Microsoft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이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무료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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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스코(Lasco) 홈페이지 접속하기
먼저 구글에서 '라스코 ai'를 검색하여 라스코 AI를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 접속한다.
첫 페이지에 중앙에 바로 본인이 원하는 이미지의 형태를 입력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사용하기 전에 로그인을 먼저 하도록 한다. 참고로 매일 기본적으로 100크레딧이 지급된다. 기본적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는 4크레딧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벤트 기간이라서 매일 300크레딧이 지급되는 중이니 참고하도록 한다.
2. 회원가입 및 로그인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 및 로그인이 필요하다. 다양한 포털을 통해 로그인을 할 수 있으니 본인이 원하는 사이트를 선택하면 된다.
3. 이미지 생성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했다면 이제 라스코 AI를 활용해 볼 수 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에서 본인이 원하는 이미지의 형태를 입력하면 바로 이미지가 생성된다. 또는 상단의 'Generater' 버튼을 눌러 이미지 생성 페이지로 이동해도 된다.
프롬프트에 바로 원하는 이미지 형태를 입력하고 'Generate' 버튼을 누르면 본인이 원하는 설정 값을 부여하지 못한 채 이미지가 생성된다. 따라서 상단의 Generate 버튼을 눌러 생성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미지 형태를 입력하고 나면 이미지가 자동으로 생성되는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미지가 생성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이미지에 나타날 모델을 선정할 수 있다.
모델을 선정하고 나면 스타일, 제외하고 싶은 특징, 이미지 비율을 설정한다.
그리고 Scheduler, CFG Scale, Steps, Seed와 같은 변수를 설정한다.
그리고 나서 하단의 Generate 버튼을 누르면 4크레딧이 소비됨과 동시에 본인이 원하는 이미지가 생성된다.
내가 생성해 본 사진은 아래와 같다. 애니메이션 느낌의 이미지가 생성되었다.
4. 이미지 다운로드 및 업스케일
최종 이미지를 다운로드하고 싶거나 품질을 높이고 싶다면 결과 이미지 중 하나의 이미지를 클릭한다.
그리고 하단의 다운로드 버튼 또는 업스케일 버튼을 누르면 된다. 참고로 업스케일 버튼을 누르면 바로 진행이 되는데 5크레딧이 사용된다. 업스케일 버튼을 누르면 상단 좌측에 동그라미가 나타나면서 이미지 로딩 중이라는 표시가 나타나고 조금만 기다리면 좀 더 퀄리티가 높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아래는 똑같은 사진을 두고 업스케일을 하기 전과 후의 비교 결과다. 확실히 업스케일을 한 이미지(오른쪽)가 좀 더 선명한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라스코로 만든 이미지는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다. 무료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데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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